항상 연구하는 의료진, 매주 8~10여명의 한의사가 모여 환자 케이스 발표와 동의보감 등의 경전의 이론과 처방을 연구합니다.
정통 한의학적 체질론에 근거한 치료, 정통 한의학의 체질론으로 침과 한약을 사용하여 간과 신장 부담에 도움을 주는 치료를 고집합니다.
최선의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의료진, 환자 개개인의 체질을 파악하고 그 체질에 도움을 주는 치료방법을 선택하기 위해 늘 눈과 귀를 열어 놓고 있습니다.
늘 환자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행동합니다, 환자분들이 치료 중 불편함에 신경쓰며, 편안히 치료 받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